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벅스(음원 서비스) (문단 편집) == 서비스 == ## 나무위키 문서에서 '개요' 문단을 제외한 문단이 2개 이상 존재할 경우, '상세', '소개', '설명'이라는 문단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우선합니다. '편집지침/일반 문서 3.서술 우선 순위' 참고. 사업 초기에 음협 등에 의해 파산위기까지 몰렸으나, 쥬크온을 운영하던 아인스디지털이 [[네오위즈]]의 투자를 받아 벅스사업을 양수후 사명을 네오위즈벅스로 변경하였으며 이후 [[네오위즈인터넷]]라는 이름을 거쳐 [[벅스(기업)|주식회사 벅스]]로 회사명을 바꾸고, 쥬크온을 벅스 브랜드로 사이트를 통합하여 운영중이다. 즉, 구 벅스는 망했고, 현재의 벅스는 구 쥬크온이 이름을 바꾼 형태. 실제로 당시 쥬크온 PC 클라이언트가 평이 좋은 편이었는데, 이 벅스 인수 이후 이 프로그램상에서 BI 영역만 벅스로 바뀌었고 현재의 벅스로 이어지고 있다. 쥬크온 브랜드를 사장시킨 이유는 B2C 시장에서 쥬크온보다 벅스의 인지도가 더 높았기 때문이다. 이 거래로 B2B 음악 시장 랭킹에서 쥬크온이 멜론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, B2C 시장에서는 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의 뒤를 이어 만년 2위를 찍다가 지니, 플로, 네이버 뮤직 같은 후발주자들에 밀려 19년 8월 현재는 5위까지 떨어졌다.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11&aid=0003601558&sid1=105&mode=LSD|#]] [[아이리버]]와 제휴를 맺고 있던 주크온에 인수되어[* 주크온은 FUNCAKE를 인수하면서 [[아이리버]]와의 제휴를 승계했다.] 아이리버 플러스 3[* [[아이튠즈]] 같은 음악 동기화 전송 프로그램.]에 연동시키기도 하였고, 공동 판촉 이벤트 같은 것도 하고 있었다. 벅스는 2000년 초중반대에는 [[싸이월드]] 뮤직, [[소리바다]], [[벨소리]]&[[통화 연결음 서비스]]와 함께 음원 사이트의 대명사로 불리며 벅스차트가 인기의 지표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위상이 많이 밀린 상태이다. 특히 제휴된 통신사가 없어서 할인 이벤트가 부족한 점이 입문자들을 끌어들이는데 약점이 될 수 있다. 현재 [[아이차트]]에서는 벅스만 음원 사이트 점유율 가산점이 없는 상태. 다만, 오래간 한분야를 파온 음원사이트인 만큼 신규 음원사이트들에 비해 보유 음원이 많으며[* ex: 이소은-사랑해요 의 경우 신생사이트인 FLO나 바이브 등은 음원을 지원하지 않는다.] 가사 지원도 풍부하다. 특히 음악PD 앨범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상황별 음악 추천 등의 기능이 굉장히 다채로운데, FLO나 VIBE와는 넘사벽 수준이고 지니보다도 확연히 많은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여 멜론과 함께 가장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.[* 2020년 초 플레이리스트 3만개를 넘어섰으며, FLO, VIBE, 지니와 비교시 거의 모든 결과에서 훨씬 많은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.] 또한 무손실 음원인 FLAC 부분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인 음원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지니, 멜론에 비해서도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. 특유의 이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인해 매력을 느끼는 사용자도 많은 편이다. 고객센터 운영도 잘 되고 있고, 대체적으로 국내 음원서비스 시장 중에서는 음질이 가장 좋은 편이라는 평가이다. 다만, 자체 음향효과 지원이 부족하고, 유저 편의기능에서도 개성있는 부분은 별로 없다 보니, 벅스로 음원서비스를 시작하기보다는 UI와 음질에 반해 타 음원 서비스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. 심플하고 이쁜 디자인, 깔끔한 음질과 끊김현상 등의 오류가 적은 특성으로 인해 기본기에 충실한 음원 서비스로 평가받는다. [[멜론 뮤직]]이나 [[지니뮤직]] 대비 [[스밍총공]]이 적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